4차 민생지원금 지급대상·자격조건 (지자체별)
"혹시 나는 해당 안 되는 걸까?"
주민등록·거주요건이 핵심입니다
자격조건은 지자체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공통적으로 꼭 확인해야 할 포인트가 있어요.
왜 자격조건이 지역마다 다른가요?
4차 민생지원금은 각 지자체(시·군)가 자체 예산과 조례로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중앙정부가 통일된 기준을 정하지 않기 때문에, A군은 "전 주민"에게 지급하고, B시는 "소득 기준 이하 가구"에게만 지급하는 식으로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지자체가 공통으로 확인하는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주민등록 기준일과 실거주 여부입니다.
공통으로 확인해야 할 3가지 조건
의령군 사례 — 가장 넓은 대상 기준
경남 의령군의 경우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 및 영주권자 약 2만 4,600명 전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소득 기준을 따로 두지 않아, 해당 날짜에 의령 주민이었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내 주민등록이 해당 시·군에 되어 있는가?
- 주민등록 기준일(지자체 공고 확인)을 충족하는가?
- 거주 기간 요건이 있는지 확인했는가?
- 세대주 신청인지, 세대원 개별 신청인지 확인했는가?
- 소득·재산 기준이 별도로 있는지 공고문을 확인했는가?
자주 묻는 질문
최근에 이사 왔는데 받을 수 있나요?
지자체가 정한 기준일 이후 전입한 경우 제외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의령군은 6월 30일 기준 주민등록자만 대상이라, 그 이후 전입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거주지 공고문에서 기준일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외국인도 받을 수 있나요?
일부 지자체는 영주권자(F-5 비자)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령군은 영주권자를 명시적으로 포함했습니다. 그 외 체류 외국인의 경우 대부분 대상에서 제외되나, 지자체 공고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대학 등록은 학교 기숙사인데 주민등록이 부모님 댁이면?
주민등록 기준이 적용되므로, 주민등록 주소지 시·군에서 지급하는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실거주지가 아닌 주민등록 소재지 기준이 대부분입니다.
실제로는 전 주민 대상인 지역도 많습니다. 한 번만 더 내 지역 공고를 확인해보세요.